요즘 내가 잘하고 있는 건지, 괜히 혼자 애쓰고 있는 건 아닌지
한 번쯤 이런 생각 들 때 있지 않나요?
열심히 하고는 있는데 눈에 보이는 결과가 없으면 괜히 불안해집니다.
특히 처음 시작한 사람일수록 더 그렇고요.
잘하고 있다는 기준부터 다시 보기
많은 분들이 ‘잘하고 있다’는 걸 결과로만 판단하려고 합니다.
하지만 초기 단계에서는 이게 오히려 부담이 됩니다.
이 시기에는 결과보다 지금 이걸 계속하고 있는지가 더 중요해요.
어제보다 조금이라도 익숙해졌다면 충분합니다.
초보자가 자주 흔들리는 순간
- 다른 사람과 비교하게 될 때
남들 성과를 보면 마음이 급해집니다.
나는 그대로인 것 같고, 뭔가 잘못 가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도 되고요.
그런데 대부분은 과정은 빼고 결과만 보게 됩니다.
보이지 않는 시간은 생각보다 훨씬 길어요. - 기준이 자꾸 바뀔 때
오늘은 이 방향이 맞는 것 같다가도 내일 보면 또 아닌 것 같을 때가 있습니다.
그러다 보면 계속 수정만 하게 되죠.
스스로 점검해보는 현실적인 방법
- 기록을 남겨서 비교해보기
거창할 필요 전혀 없습니다. 오늘 한 일 한 줄이면 충분해요.
일주일 전 기록을 다시 보면 생각보다 달라진 게 보입니다.
이게 가장 확실한 확인 방법입니다. - 질문이 달라졌는지 살펴보기
처음에 “이게 뭔지도 모르겠어요” 에서 “이건 이런 뜻이죠?”로 바뀌었는지 보세요.
질문이 조금이라도 구체해졌다면 이미 앞으로 가고 있는 중입니다.
결국, 잘하고 있다는 신호는
잘하고 있는지는 누가 대신 판단해줄 수 있는 게 아닙니다.
그만두지 않고 계속하고 있다면 그 자체로 충분한 신호일 수 있어요.
속도가 느려도 괜찮습니다.
멈추지만 않으면 방향이 크게 틀린 건 아닙니다.
마무리 정리
- 결과보다 지속 여부를 먼저 보기
- 남이 아니라 과거의 나와 비교하기
- 기록과 질문의 변화를 체크하기
오늘 한 일을 한 줄로만 적어보세요.
쌓이다 보면, 답은 자연스럽게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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